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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KATA Site

Welcome to the homepage of the KATA based in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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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esign your dream journey

당신만의 꿈의 여행을 디자인 해드립니다

This Is Our Story
우리는 이렇습니다..

It is a for-profit organization that was reorganized into a professional organization centered on meaningful experts in 2015, a non-profit group that started because it needed a fence of “we” rather than “I”.

It goes beyond the role of receiving travel orders and simply handling business, as well as a kind of guide management task that enhances travel satisfaction by managing and nurturing professional personnel (travel guides) desired by travel agents, as well as developing their own travel styles based on years of experience. It is the only company that provides a platform service that plans a travel course, provides direct travel consulting, and calculates costs.

Enhance your travel experience with our new platform now. Design your own dream trip.

Our Team.
이사회 구성원 (Board Members)

We are composed of the best guides for technical tours such as customized tours, professional conventions, conferences, network marketing, and corporate training.

맞춤 여행, 전문 컨벤션, 학회, 네트워크 마켓팅, 기업체 연수등 테크니컬 투어의

최고 가이드 진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Delivering Package

What Makes Us Special

Local Expert Guides

We are composed of professional guides who are professional (court interpreters, hospital interpreters, police officers, fire officials, broadcasters, etc.)

프로페셜한  (법정 통역사, 병원 통역사, 경찰 공무원, 소방 공무원, 방송인등) 전문 가이드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Our Special Travel Products

We make our own special travel products that no one has thought of, according to the budget, and also sell specific products developed by ourselves.

누구도 생각지 못한 저희만의 특별한 여행 상품을

예산에 맞춰​ 만들어 드리고 또한

자체 개발한 특정 상품을 판매 합니다

Perfect Recruitment

With years of know-how and networking, we pride ourselves on finding the perfect venue for our business model (company, public institution, sports team, etc.)

 

수년간의 노하우와 인맥으로 비지니스 모델 (기업, 공공기관, 스포츠 팀 등..)에 맞는 완벽한 장소 섭외를 자랑합니다

미중부, 시카고 여행
09:39

미중부, 시카고 여행

시카고는 미국 일리노이 주 북동부에 위치한 오대호의 일부인 미시간 호수 서쪽에 붙어 있는 도시이다. 시카고는 미국 중서부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도시로 어원은 야생 양파, 또는 야생 마늘이라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단어를 프랑스어로 음차한 것이다. 시내 인구는 약 270만 명. 도시권 인구는 약 980만 명이다. 시내 인구는 최정점을 찍었던 시기에 비해 약 100만 명 정도 감소한 상태이지만 도시권 인구는 오히려 그때보다 수백만 증가했다.즉, 시내 인구 기준만으로 따지자면 쇠퇴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미국에서 뉴욕 다음으로 마천루가 많은 도시인 동시에 가장 밀집되어 있는 도시이다. 교도소(MCC Chicago)마저도 28층짜리 고층으로 지어져 있으니 말 다했다. 밀집도는 세계에서도 10위권 이내로, 20세기 초에 지어졌던 건물들은 아예 건물과 건물 사이가 붙어 있다. 1871년, 시카고 대화재로 당시 도시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목조 건축물들이 대량으로 사라졌다. 이후 도심구획이 바둑판 모양으로 재정비되었고 철골과 석조를 사용한 건축물들이 우후죽순으로 지어졌는데, 빠르게 도시를 재건시키기에 유리했고 내연성이 강해 참사의 재발을 막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시카고의 도심에는 유럽식 건축 사조에서 막 벗어나기 시작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고층건물부터 포스트모던한 유리궁전까지 미국 마천루 건축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형태의 건물들이 밀집해 있다.
Pebble Beach Resort Theme
03:47

Pebble Beach Resort Theme

페블 비치의 위풍당당하고 고상한 역사적인 롯지는 골프의 전설적인 랜드마크인 페블 비치 골프 링크스의 오션프론트 18번 홀 옆에 위치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합니다. 나무를 때는 있는 벽난로 창 밖으로 그림같이 아름다운 오션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객실이 특별함을 더해줍니다. 몬터레이 반도(Monterey Peninsula)에서 채취한 야생 식물 원료를 이용해 만든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는 페블비치에 더 스파(The Spa)에서 호사를 누리기 위해 떠나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페블비치 내 레스토랑 더 벤치(The Bench)의 테라스에 자리잡고 일행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라운딩이 끝날 때까지 이 레스토랑의 특기인 화덕 요리를 즐겨보세요. 또 다른 최고의 뷰를 원한다면 리조트 내 페어웨이 원(Fairway One)의 한 부분인 파머 앤드 이스트 드 코티지(Palmer and Eastwood cottages)의 큰 방을 예약해서 페블 비치 골프 링크스의 첫번째 페어웨이를 내려다보세요. 호텔 투숙객들은 스파이글라스 힐(Spyglass Hill)과 스패니시 베이(Spanish Bay)에 위치한 링크스(Links)를 포함 5개의 몬터레이 반도 대표코스에서 부킹 시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나 링크스(Links) 코스는 골프 황제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와 타이거 우즈(Tiger Woods)가 U.S. 오픈 타이틀을 거머쥔 곳이자 매년 2월 탑 골퍼들과 아마추어 셀러브리티들이 함께 경기를 하는 AT&T 페블 비치 프로암 대회가 열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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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ials

"My only goal is to do what I can to get our professional tour guides & tour agent ready for finding  jobs, bidding, and maintaining contracts throughout entire U.S.A.  I want to help as many that need help… "

John Lee CEO

Judy

Thank you for making your business trip a success by selecting the exact destination I want and providing a professional guide interpreter service..

“It was a very heartwarming trip where the guide listened to and understood with warm sensibility.”

Robert Kim

Blue Skies and Yellow Fields

" The place where I realized something precious was always
under the blue sky, not in front of my computer."


"소중한 것을 깨닫는 장소는 언제나 컴퓨터 앞이 아니라 파란 하늘 아래였다"

Takahashi Ay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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