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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 Out Burger

미국산 패스트푸드프랜차이즈.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다. 텍사스, 캘리포니아, 네바다, 오리건, 애리조나, 유타, 콜로라도 등의 지역에 다양하게 입점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치고는 음식 나오는 게 상대적으로 오래 걸린다. 손님이 다양하게 많은 것도 있지만, 주문 → 조리시작 방식으로 나오기 때문. 실제로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달리 인앤아웃 매장에는 냉동고가 없다. 모든 재료를 냉장 상태로 유통, 보관, 사용한다는 것. 이 점에서 비롯된 인앤아웃만의 특징은 냉동감자를 쓰지 않고 생감자를 잘라서 튀긴다는 점 때문에 거의 갓 튀긴 신선한 감자튀김을 먹을 수 있다.[2] 때문에 보통 패스트푸드점보다 감자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다. 다만 생감자를 그대로 튀겼기 때문인지 비교적 바삭바삭한 식감이 부족하고 금방 흐물흐물해지는 점에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또한 운영 자체가 상당히 보수적인데 주 메뉴가 딱 4종 뿐이다. 물론 아래 메뉴 항목에서 설명되듯 비밀 메뉴라면서 여러 가지가 추가되긴 했지만 시즌별로 새 메뉴를 마구 내면서 광고하는 일반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와는 상당히 다른 식으로 운영되며, 인테리어도 옛날 방식을 고수하고,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이유로 지점 확장 등도 잘 하지 않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메뉴 자체는 신선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대표적인 메뉴는 큼직한 더블더블 버거 (패티2 치즈2 330 그램 3.9 달러)인데 고기와 치즈를 토마토 상추보다 위에 얹는 "Animal Style"이라고 광고한다. 맥도날드 버거는 고기가 아래, 야채를 위에 얹는다. 이런 고칼로리 버거[3]를 먹으며 건강식이라고 얘기한다는 게 좀 모순이다.


몇몇 지역에는 그야말로 동네 패스트푸드점 수준으로 널려있지만 몇몇 지역의 경우 상대적으로 점포의 수가 적기도 하다.


칙필레와 함께 미국에서 대표적인 기독교 패스트푸드 기업으로, 음료수 컵 바닥이나 버거 랩핑지 구석 등 제품 포장 용기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성경 구절 좌표가 적혀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In N out 회사명 자체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라’ 신명기 28장 6절 말씀이며, 부활주일과 성탄절에는 모든 매장들이 문을 닫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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